






추석 지나면 남은 음식 상하기 전에 먼저 먹어야 되지요
그런데 원판대로는 식상해서 못 먹잖아요
저만 그런지...
저는 전통고수파라 퓨전식으로는 절대로 못 먹어요
또 명절음식은 고칼로리에 고 트랜스지방입니다
당연히 살찌고 건강에 적입니다
친숙한 우리음식이 저칼로리고 먹고 치우기도 수월합니다
일단 송편은 미역국에 넣어 보세요
달아서 못 먹을것 같아도 안그래요
한끼 식사도 되고 그간 못 먹은 미역 먹으면 속도 편해집니다
그리고 볶음은...
간장 떡볶기양념 쓰면 되고 어묵이나 맛살 추가하면 색다르지요
물론 한끼 식사 되지요
떡은 1인분이 밥 4인분이라지요
저는 합리주의라 재활용에 투자 안한다가 원칙이에요
자꾸 재료 늘리면 더 손해니까요
대충 먹고 치우면 되지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송편을 이렇게도 활용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두 이번에 집에 내려갔다가 떡을 한보따리 싸가지고 왔는데 차가 많이 막히고 해서 집에오니깐 벌써 쉬어버렸더군요. 담에 떡이 남으면 한번 활용해 봐야겠어요.
J-mi 송편 너무 빨리 상해서 먼저 치워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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