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부터 음식 준비하는집도 많을건데요
차례 안지내면 덜 부담스럽지요
기회는 잡아야 되는것...
일단 파슬리는 마늘빵 하려고 샀다가 시기를 놓쳐서 볶음밥 했어요
파슬리는 한식에는 절대로 안 어울리기 때문에 볶음밥 정도 밖에는 못합니다
잘게 다지고 볶으면 파슬리 향이 강하지 않아서 먹을만합니다
또 기름은 묵은 마늘가루에 홈메이드 양파가루에 식용유 부어서 건더기째 퍼쓰는 다이어트 기름 썼어요
다이어트 고추기름 알지요?
덜 느끼하고 풍미가 있어요
그리고 채소류는 자투리 찌질이들은 아예 칩으로 썰어요
그다음 피클 국물이나 초절임 국물 부어주면 되고...
잘게 썰면 못 먹을것 같아도 천만의 말씀입니다
피클중에도 잘게 다진 피클도 많지요?
교포들은 알건데요
고정관념 버리세요
내 주방 내돈 지키려면...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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