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밥 알지요
새송이버섯 파지말이에요
요즘은 거의 다진 버섯이 나오더군요
제경우 성격상 잘게 다지기 싫어해서 다진재료로 음식을 거의 안합니다
그런데 칼밥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격은 기가 막히게 착하구요
맛도 빠지지 않아요
일단 물찜으로 익혀둔 칼밥 쓰구요
양념은 순두부양념으로 볶다가 칼밥과 순두부 추가해서 끓이는데요
국물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조립니다
그러면 먹다 버릴 국물도 안생기요
간은 순부두 1봉지에 칼밥 같은양 쓰면 3-4인분이니까 간장류는 2큰술 이상 쓰지마세요
집에서는 저염이 더 힘들지만 꼭 실천해서 돈 버리고 고통 당하다 죽는일 안하길 바랄게요
정말 짠맛 심각한 수준이라 저도 기를 쓰고 고치고 있답니다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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