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창 물고추철이지만 올해는 마음껏 쓸수가 없지요
워낙 비싸서요
일단 쓰고 남은 물러 터진 파프리카나 홍고추에 풋고추는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냉동 하면 나중에 편하게 쓸수 있어요
추석전에 쓸모 없는 고추류는 다 정리 하면 스트레스도 줄지요
김치용은 풋고추만 갈아도 상관 없으니까 먹다 남은 풋고추 다 갈아두면 좋겠지요
올해는 장바구니 물가고에 시달리는 통에 너무 힘들지만 살길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제말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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