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4일 토요일

apron's 통배추채김치 털털이

 

 

채썬김치는 간편하기 짝이 없어요
제경우 소면 매니아라 라면처럼 끓여 먹는 털털이 자주 해요
너무 쉬우니까요

일단 김치채 물에 넣고 끓이다가 소면 넣어서 끓여서 간은 새우젓이나 할머님식 국간장 장조림으로 하면 안 먹어보고는 모릅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서...
우리가 사는 현대는 홍보시대잖아요
조리법도 홍보 해서 마케팅에 낚이게 해야 저변확대와 보급이 된다고 생각해서 별걸 다 소개합니다

이러는 제마음 아시지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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